100억 자산 개그맨 황현희 솔직히 부럽다!!

황현희

 

100억 자산가 평범한 우리들은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저는 사실 100억보다 10억 아니 1억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공부하고 공부하지만 어렵기만 합니다. 얼마 전 "돌싱 포맨"에서 개그맨 황현희 이야기를 보고 느낀 점이 많아 오늘은 100억 자산 개그맨 황현희 님에 대해서 짧은 생각을 적어봅니다.

 

황현희

지금은 잊혀진 KBS 19기 개그맨으로서 2008년에는 KBS 연예대상에서 코미디 부분에서 남자 우수상을 받을 만 큰 개그계에서 잘 나가던 개그맨이었습니다. 하지만 개그 프로그램들이 예능프로에 묻혀질즈음 황현희란 이름도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개그맨 황현희는 이제 100억대 자산가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개그맨으로 활동하던 시절 그렇게 많은 돈을 벌지 못하고 개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면서 2년 동안 황현희는 열심히 공부했다고 합니다. 남들 말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이 공부한 것들을 적용해가면서 자산을 늘렸다고 합니다. 기초부 턱 공부해서 부동산 갭 투자 등으로 자산을 모으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제는 갭 투자 정말 위험합니다. 하지만 그 당시 때에는 가능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돈은 역시 유행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한때는 부동산으로 조금의 돈을 만져보기는 했지만 그게 끝이었습니다. 펀드로 돈을 벌 때도 있었지만 그 또한 그때뿐이었습니다. 

 

황현희 충고와 나의 생각

황현희는 "진정한 부자는 시간을 소유한 사람이며 내 시간을 마음대로 쓸수있는 사람이다"라고 했습니다. 저도 역시 이 말에는 무한한 동감 합니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어렵다면 결국에는 돈에게 시간을 빼앗길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언제쯤 시간을 소유할 수 있는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황현희는 어느 프로그램에서 김준호가 최악의 1인이라고 했습니다. 이유인즉, 노동도 하고 연에도 하고 여러사업도 하고 있어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 말에는 동감하지 않습니다. 노동을 해야 돈을 벌 수 있고 여러 사업, 즉 저에게는 파이프라인이 많아야 경제적 자유를 만들 수 있고, 연애... 가정이 있는 저에게는 가족 간의 사랑이 없으면 노동과 파이프라인의 스트레스를 그래도 가족이 있어서 견뎌내고 희망을 품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황현희는 김준호에게 재무제표를 볼 줄아는냐는 질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사업을 계속하려면 통계와 회계, 공부는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맞습니다! 이 말은 절대적 공감을 합니다. 사업뿐만 아니라 가정의 가계부에서도 재무제표는 나의 위치와 목표를 확실히 하는 것이라는 점에 있어서 황현희의 말과 동감합니다.

 

황현희와 같은 생각이 있지만 동감할수 없는 점이 있기는 하지만 오늘 제가 황현희 관련 뉴스를 보면서 느낀 점은 파이프라인의 다양화를 통한 노동을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돈을 버는 방법은 공부밖에 없다는 것 그리고 실행력이라는 걸 또 한 번 느낀 하루였습니다.